에너지 수급과 물류 변동성 확대 상황 점검
![[대구=뉴시스]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완쪽 두번째)이 20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과 물류 변동성 확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울산 석유 블렌딩 종합보세구역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대구본부세관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764_web.jpg?rnd=20260520150945)
[대구=뉴시스]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완쪽 두번째)이 20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과 물류 변동성 확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울산 석유 블렌딩 종합보세구역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대구본부세관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20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과 물류 변동성 확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울산 석유 블렌딩 종합보세구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과 해상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훈 세관장은 이날 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을 찾아 석유 블렌딩 제품의 수·출입 현황을 살피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석유 LNG 복합 저장시설이다. 석유제품 저장·환적 재수출과 액화천연가스(LNG) 및 석유화학제품 블렌딩 가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됐다.
기업 관계자들은 에너지 물류 운송 불확실성과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 신속한 통관·행정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또 LNG 벙커링과 LNG 선박 가스 시운전 등 신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세관장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과 해상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훈 세관장은 이날 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을 찾아 석유 블렌딩 제품의 수·출입 현황을 살피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석유 LNG 복합 저장시설이다. 석유제품 저장·환적 재수출과 액화천연가스(LNG) 및 석유화학제품 블렌딩 가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됐다.
기업 관계자들은 에너지 물류 운송 불확실성과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 신속한 통관·행정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또 LNG 벙커링과 LNG 선박 가스 시운전 등 신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세관장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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