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 성과 인정받아
![[세종=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752_web.jpg?rnd=20260520145812)
[세종=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지식재산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보유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는 등 물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자원공사는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내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한 사내 지식재산 지원 프로그램 'IP 브릿지'를 통해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사업화 검토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신규 특허 6건을 출원하며 내부 아이디어가 민간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선순환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부 정책과 연계한 미래 핵심기술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지식재산처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물관리 분야 핵심기술의 표준화와 우수특허 확보를 추진 중이다. 앞으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탄소중립 도시 인프라 등 미래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성용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지식재산 창출과 기술사업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지식재산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수특허 발굴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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