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0일 경북도청에서 '한일 지역경제 협력 포럼'이 열려 황명석 경북도지사 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712_web.jpg?rnd=20260520143713)
[안동=뉴시스] 20일 경북도청에서 '한일 지역경제 협력 포럼'이 열려 황명석 경북도지사 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0일 도청에서 '한일 지역경제 협력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한일 정상회담 안동 개최를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와 관광·투자·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와 안동시 기업인, 투자기관 관계자, 지역 경제 전문가, 일본 기업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한일 지역협력과 균형발전', 일본 측에서는 서재현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대표가 '한일 교류의 성공사례와 미래 전략'의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에서는 이희용 영남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큐노 모토히사 일본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쿠니에다 일본 이비덴 세라믹사업본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첨단소재 산업과 지역 투자환경, 한일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식 프로그램 외에도 한일 기업인 간 교류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지역과 경제·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