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

기사등록 2026/05/20 15:08:22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특급열차 급행 전환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의 모습. 2023.03.30.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의 모습. 2023.03.30.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수도권 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이 조정된다. 이번 조정은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6일부터 수도권 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간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기존 특급열차 미 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늘어나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돼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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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

기사등록 2026/05/20 15:08: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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