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제주 전농로 왕벚나무, 트럭에 받혀 부러져

기사등록 2026/05/20 14:35:33

[제주=뉴시스] 20일 오후 제주시 삼도동 소재 전농로에서 트럭과 왕벚나무가 충돌해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0일 오후 제주시 삼도동 소재 전농로에서 트럭과 왕벚나무가 충돌해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벚꽃 명소로 알려진 제주 전농로에서 트럭에 받힌 왕벚나무가 부러졌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5분께 제주시 삼도2동 전농로에서 25t 트럭이 가로수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트럭 운전자 A(50대)씨는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딪힌 왕벚나무는 약 70년된 나무로 알려졌다. 보도가 아닌 도로 차선 안에 위치해 있다.

전농로는 제주도 내 벚꽃축제장으로 알려진 명소다.

소방당국은 흩어진 나무 파편을 정리하고 교통 정리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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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제주 전농로 왕벚나무, 트럭에 받혀 부러져

기사등록 2026/05/20 14:35: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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