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공간 질식사고 대비"…합동 긴급 구조훈련 실시 등[거제소식]

기사등록 2026/05/20 14:40:43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 19일 거제시 중앙하수처리장에서 밀폐공간 관리부서 담당공무원 및 도급용역업체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작업시 질식사고에 대비해 합동 긴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밀폐공간 보유 부서의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구조훈련은 중앙하수처리장 준설 작업 중 산소결핍으로 인한 작업자 질식 상황을 가정해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 운영 ▲구조용 장비의 사용법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 착용법 ▲응급처치 및 병원 후송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남부면보건지소, '우리동네 기운차림 건강운동교실' 운영

거제시보건소 남부면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활력 제고를 위해 '우리동네 기운차림 건강운동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의료 및 문화 시설 접근성이 낮은 남부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 사업이다.

'우리동네 기운차림 건강운동교실’은 노인 운동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초 스트레칭, 활력 요가, 만성질환 예방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내달9일까지 매주 화요일(총 4회)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남부면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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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 공간 질식사고 대비"…합동 긴급 구조훈련 실시 등[거제소식]

기사등록 2026/05/20 14:40: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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