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전년보다 높은 수온·잦은 강우 영향
![[부산=뉴시스] 국립수산과학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5729_web.jpg?rnd=20250507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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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올해 양식 생물 폐사를 유발하는 산소부족 물덩어리의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20일 밝혔다.
연안해역 수온이 전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강우도 잦아진 데 따른 것이다.
수과원에 따르면 올해 자란만은 지난해보다 기온과 표층수온이 각각 약 2도, 약 1도 높다. 누적 강우량도 약 100㎜ 증가해 산소부족 물덩어리의 조기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수과원은 실시간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장비를 설치하고 감시를 강화해 현장에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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