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영상 등 선거질서 훼손 행위에 단호히 대응"
![[과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 위원회 위원장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21279435_web.jpg?rnd=20260511162849)
[과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 위원회 위원장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하루 앞두고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을 전국으로 확대·운영하는 등 주요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오해나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 등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제대로 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실현을 위해 유권자 여러분께서 필요한 선거 정보를 쉽게 접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한 분이 받는 투표용지가 7장에 이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은 최대 8장까지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많은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선관위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오롯이 선거 결과에 담길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어떠한 정책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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