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북 지역책임의료기관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의 인력양성·교류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5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노인을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의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건강관리와 의료기관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됐다.
강의는 울산병원 물리치료실 안유경 실장이 '노인 관절질환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동구보건소, 의료기관 집중 안전점검
울산 동구보건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의료기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울산대학교병원, 상록수요양병원, 방어진마린요양병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 3개소다.
점검은 민간 합동으로 의료법,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6개 분야에 대해 진행했다.
점검 결과 안전 확보를 위해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했다.
각 분야별 보수·보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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