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마친 뒤 나와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89192_web.jpg?rnd=2026052002244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마친 뒤 나와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하루를 앞두고 진행했던 사후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37분 현재 전장 대비 4.17% 내린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0.91% 상승 출발해 장중 2% 이상 오르면서 28만원대에 안착하는 듯 했으나,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2차 사후조정 회의가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세로 돌아섰다.
조정 결렬 후 노조 측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측은 적자 사업부에 대해서도 보상을 요구하는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상이 무산됨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37분 현재 전장 대비 4.17% 내린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0.91% 상승 출발해 장중 2% 이상 오르면서 28만원대에 안착하는 듯 했으나,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2차 사후조정 회의가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세로 돌아섰다.
조정 결렬 후 노조 측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측은 적자 사업부에 대해서도 보상을 요구하는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상이 무산됨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