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전북지사 후보 합동 기자회견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전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루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6.05.20.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435_web.jpg?rnd=2026052010583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전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루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2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할 진짜 지방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전북은 82.65%의 압도적 득표율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했다"며 "이제는 실행과 집행의 시간으로, 민주당 원팀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추진력으로 전북 발전의 기회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원택 후보와 함께 경제와 산업의 힘으로 전북의 삼중 소외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의 중심인 전북과 전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전주시와 전북자치도의 협력 과제로 전주시 재정 문제와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전주시 재정 운영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피지컬 AI 산업 관련 기업 지원 방안을 전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는 "실패하더라도 유치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택 도지사 후보도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북 발전을 위한 결정적 시간"이라며 "지역을 잘 아는 '지역 전문가'의 등장이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직접 해결해온 민주당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선거 과정의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언론에서도 잘 밝혀달라"며 "정책과 공약에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완주군민들의 반대 의견이 확인된 만큼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면서도 "통합 추진에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한편 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후보는 2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할 진짜 지방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전북은 82.65%의 압도적 득표율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했다"며 "이제는 실행과 집행의 시간으로, 민주당 원팀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추진력으로 전북 발전의 기회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원택 후보와 함께 경제와 산업의 힘으로 전북의 삼중 소외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의 중심인 전북과 전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전주시와 전북자치도의 협력 과제로 전주시 재정 문제와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전주시 재정 운영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피지컬 AI 산업 관련 기업 지원 방안을 전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는 "실패하더라도 유치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택 도지사 후보도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북 발전을 위한 결정적 시간"이라며 "지역을 잘 아는 '지역 전문가'의 등장이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직접 해결해온 민주당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선거 과정의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언론에서도 잘 밝혀달라"며 "정책과 공약에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완주군민들의 반대 의견이 확인된 만큼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면서도 "통합 추진에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한편 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