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 (사진=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441_web.jpg?rnd=20260520105545)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 (사진=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0일 양산동과 세교2지구 학교 신설 성과를 소개하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유치원과 학교 신설 사업을 추진해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10곳이 완공됐거나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세교2지구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입주가 본격화됐으며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지형 특성상 권역별 학교 신설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북부권역에는 물빛나래유치원, 세담초등학교, 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신설됐거나 추진 중이며, 남부권역에는 오산초등학교, 마루초등학교, 가수중학교, 마루고등학교, 세교2-3고등학교 등이 포함됐다.
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향후 AI·반도체 산업 특화 AI마이스터고등학교 전환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교2-1중학교 신설도 추진 중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배치 적정 규모 검토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1중학교 신설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양산동 학생들의 중학교 부족 문제로 일부 학생이 화성시 중학교로 통학하던 상황에서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안정적인 정주 여건과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선 시장이 되면 착공 예정 사업은 조기 착공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조속히 준공·개교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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