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소년박람회 개막…AI·드론 등 128개 체험부스 운영

기사등록 2026/05/20 14:36:37

[익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20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개막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20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개막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20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개막했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과 도내 청소년, 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진로 ▲지역·성장 ▲그린 ▲글로벌 ▲상담 ▲안전 ▲나눔 ▲스트레스 해소 등 8개 분야 128개 체험·전시 부스로 운영된다.

미래·진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3D 프린터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 체험 프로그램이, 그린 분야에서는 탄소중립과 기후 행동을 주제로 한 체험과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또 상담·안전 분야에서는 MBTI 기반 심리상담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청소년 동아리 30개 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아트 페스티벌'과 자원봉사 포럼, 스트레스 해소 체험 행사 등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획 단계부터 일부 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원거리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차량 150여대를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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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박람회 개막…AI·드론 등 128개 체험부스 운영

기사등록 2026/05/20 14:36: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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