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시내 스타벅스. 2026.05.1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7982_web.jpg?rnd=2026051911165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시내 스타벅스.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확산하면서 이마트 주가가 이틀 연속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 현재 이마트는 전장 대비 3.63% 내린 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1.82% 하락 줄발해 장중 5% 이상 급락하며 9만원대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이마트 주가는 전날에도 5%대 급락한 바 있다.
주가 약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논란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5·18민주화운동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문을 통해 "그룹 전체의 역사 인식과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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