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소! 반값여행' 운영…지역상품권 지급
![[횡성=뉴시스] 반값여행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296_web.jpg?rnd=20260520092625)
[횡성=뉴시스] 반값여행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여행 경비를 돌려주는 '반갑소! 반값여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한다.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지역 관광업소 이용 금액의 최대 7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횡성을 찾는 외지 관광객이다. 횡성·원주·홍천·영월·평창·양평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 규모는 여행 인원과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만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2인 이상 가족·단체는 최대 20만원, 3~5인 가족·단체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자는 여행 하루 전까지 '횡성 반값여행'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관광 관련 업소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하고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환급금이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상품권은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은경 군 문화관광과장은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방문객이 횡성의 자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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