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상생협력 동행' 행사…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기사등록 2026/05/19 16:10:28

전통시장·사회적기업 참여 프리마켓 운영

[울산=뉴시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19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열린 '2026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 동행 행사'에서 지역 소상공인 및 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19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열린 '2026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 동행 행사'에서 지역 소상공인 및 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19일 공단본부 1층 로비에서 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동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전통시장 등이 함께하는 프리마켓 형태로 마련됐으며, 총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됐고, 공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은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경품 역시 참여업체 제품으로 구성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2023년부터 매년 상생협력 동행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 사회공헌 활동과 전통시장 지원,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상생협력 동행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상생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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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상생협력 동행' 행사…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기사등록 2026/05/19 16:10: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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