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운영 민자도로 평가한다"…일산대교 등 3곳

기사등록 2026/05/19 15:50:58

시설물 관리실태, 재난관리, ESG 경영실적 등 평가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는 도가 운영하고 있는 민자도로에 대해 '유료도로법'에 따라 평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곳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도는 특히, '사회공헌 및 국민 상생 노력' 항목에서 ESG 경영실적을 고려해 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자도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민자도로에 대한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자세히 살필 계획"이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민자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평가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과 민자도로의 안정성 등을 점검했는데, 올해에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도로 연구결과를 적용해 각 민자도로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항목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시설물 관리실태와 재난관리 항목에 대해서도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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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운영 민자도로 평가한다"…일산대교 등 3곳

기사등록 2026/05/19 15:50: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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