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사장,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방문

기사등록 2026/05/19 16:05:21

임대기간 연장·주거환경 개선 등 입주민의 요구사항 청취

"임대 연장 가능한 리츠 사업구조 설계, 전방위 금융지원"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인 '위스테이 지축' 현장을 방문했다고 HUG가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모델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스테이 지축은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조성된 539세대 규모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어린이집과 도서관, 공유부엌, 커뮤니티센터 등 약 93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입주민이 단순 임차인을 넘어 주거공동체의 운영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 사장은 "안정적인 장기 거주와 주거 환경 개선 등은 입주민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가치"라며 입주민 중심의 정책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기존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의 사업화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가장 절실한 요구인 '안정적인 임대 연장 운영'이 제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리츠의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전방위적 금융·행정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이러한 대응 방안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라며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여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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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장,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방문

기사등록 2026/05/19 16:0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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