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이학수 "유아→노인, 시민 체감 복지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5/19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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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6·3지방선거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학수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6·3지방선거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학수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학수 후보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며 보건·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18일 이학수 후보는 "저출생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세대별 불균형과 건강·복지 문제에 대한 시민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영유아부터 청소년·청년·장년·노인·장애인·이주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상포진 등 무료 예방접종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임신축하금 지원 ▲치매 조기진단비 및 지원 대상 확대 ▲제1형 당뇨병 지원 ▲출산가정 양육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건강증진비 지원 확대 ▲사회적 교통약자 복지 확충 ▲정읍형 치유농업 건강플랫폼 구축 ▲정읍형 다문화가족 통합지원 정책 등 10개의 보건·복지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눈에 띠는 것은 기존 65세에서 자체적으로 60세 이상까지 확대된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연령을 50세까지 단계적으로 낮추는 공약이다. 이 공약은 대상포진뿐만 아니라 폐렴구균과 독감 예방접종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 치매 조기진단과 치유농업 건강플랫폼 구축 공약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관리 중심의 복지체계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담겨 있다.

이학수 후보는 "복지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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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정읍]이학수 "유아→노인, 시민 체감 복지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5/19 14:4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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