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콘텐츠 시장 예측 포기…그냥 하던 것 계속해" 고백

기사등록 2026/05/19 14:38:53

[서울=뉴시스]나영석(사진=유튜브 캡처)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나영석(사진=유튜브 캡처)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영석 PD가 최근의 예능 판도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18일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무공해] 나영석 피디와 무조건 공감한 세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병재는 "예전에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는데 요즘은 콘텐츠 시장이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은 "사실 저도 (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대한) 예측을 포기한 지 오래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고 어느 것도 오답이 아닌 세상이 됐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시대"라고 덧붙였다.

그는 "후배들에게 많이 기대고 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하던 걸 계속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알지 않나. 제가 곰국 끓이듯 하던 거 계속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했다.

아울러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 거다. 사실 콘텐츠가 너무 많은 취향들이 있다"고 했다.

나영석은 "최근 동영상 순위를 매겨주니까 결국 자기 자신과 경쟁하게 된다. 성과 좋은 걸 자꾸 따라 하게 된다"고 했다.

나영석PD는 현재 정유미·박서준·최우식의 여행기를 담은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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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콘텐츠 시장 예측 포기…그냥 하던 것 계속해" 고백

기사등록 2026/05/19 14:3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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