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경찰청, 지방선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간담회 등

기사등록 2026/05/19 17:11:0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19일 주요 다중이용시설 방호 담당자와 함께 '제9회 지방선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거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방 범죄와 테러 위험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 19개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보안 총괄팀장과 행정안전부, 산업통산부 대테러 전문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경찰청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방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행안부는 최근 대테러 정세 변화와 지방선거 전 테러등급 상향에 따른 실무 대응 대책을 설명했다.

◇울산경찰청,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범죄예방진단

울산경찰청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평온한 치안 확보를 위해 범죄예방진단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주요 사찰 봉축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선제적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각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역 내 중요·필수 진단 사찰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한다.

주요 내용은 불전함 도난 방지를 위한 CCTV 등 방범시설 작동 여부와 주변 취약 요인 분석 등이다.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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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경찰청, 지방선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간담회 등

기사등록 2026/05/19 17:11: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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