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만 프로비던스대학교를 방문,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한남대 이승철(오른쪽) 총장. (사진=한남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431_web.jpg?rnd=20260519113802)
[대전=뉴시스] 대만 프로비던스대학교를 방문,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한남대 이승철(오른쪽) 총장. (사진=한남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이승철 총장이 전날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아시아 협력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만 프로비던스대학교(Providence University) 주관 아래 한국과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대학 총장들이 참석, 급변하는 글로벌 교육환경 속에서 대학의 미래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아시아 고등교육의 미래방향과 대학 간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아시아 대학들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연구 협력,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남대 교육비전과 미래 발전방향도 소개했다.
특히 올해로 각각 개교 70주년을 맞는 양대학은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MOA(합의각서)를 체결, 학생교류와 연구협력,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대학은 지난 2006년 국제교육협력 MOU(양해각서) 체결 이후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총장은 "이번 방문은 한남대의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아시아 고등교육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 대학과의 실질적인 교류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