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 넣도록 사용기한 내 사용"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유가지원금 2차 신청 둘째 날인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지급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623_web.jpg?rnd=20260519145157)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유가지원금 2차 신청 둘째 날인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지급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이튿날인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원금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문래동 주민센터를 찾아 창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또 이번 2차 지급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해, 신청 인원이 1차 대비 크게 증가하는 만큼 선불카드 등 지급 수단이 부족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못한 사람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취약계층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등을 통해 촘촘히 관리해줄 것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지역생협) 매장과 주유소도 들러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청취했다.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주유소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기도 했다.
윤 장관은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위축된 소비를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기한 내 사용하기를 당부드린다"며 "밤낮없이 고생하고 있는 지방정부 공무원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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