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찰청 학교 치안 현장 방문.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선인고 등 8개 학교가 밀집해 있는 미추홀구 도화동을 18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요소와 하교 시간대 현장 대응체계, 기능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
한 청장은 ▲통학로 및 학교 주변 범죄 취약 구간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 환경 관리 상태 ▲학생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사항 등을 확인해 학생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인천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 자율방범대, 민간 경비업체와 합동 순찰 등 민·경 협업 치안 활동도 전개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광역예방순찰대는 드론을 활용해 주변 통학로와 범죄 취약지 일대를 공중 점검하고, 육안 확인이 어려운 골목길·공원·주변 사각지대 및 취약 구간을 집중해 확인하는 등 입체적 예방 순찰 활동도 병행한다.
한창훈 청장은 "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인 만큼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예방 중심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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