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일 4건 연안안전사고
![[보령=뉴시스] 지난 17일 충남 서천 장포포구에서 차량이 침수돼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359_web.jpg?rnd=20260518113442)
[보령=뉴시스] 지난 17일 충남 서천 장포포구에서 차량이 침수돼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보령·서천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건의 연안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18일 보령해양경찰서는 해당 기간 갯벌 고립과 차량 침수 등 연안안전사고가 연이어 일어났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지나갔다.
주요 사고로는 15일 홍원항에서 차량 2대가 침수·고립됐고 16일에는 무창포항 인근 갯벌에서 관광객 2명이 고립됐다 안전하게 구조됐다.
17일에는 서천군 장포포구 갯벌에서 차량 1대가 침수된 데 이어 18일 오전에는 세월교를 건너던 승용차가 침수돼 인양 조치됐다.
침수·고립 차량에는 모두 탑승자가 없어 따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17일부터 20일까지 조수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를 맞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물 때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대조기 기간에는 평소보다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밀물 시 바닷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갯벌이나 해안가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갯벌 출입 전에는 반드시 물때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해안가 저지대나 갯벌 인근에는 차량 주차를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보령해양경찰서는 해당 기간 갯벌 고립과 차량 침수 등 연안안전사고가 연이어 일어났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지나갔다.
주요 사고로는 15일 홍원항에서 차량 2대가 침수·고립됐고 16일에는 무창포항 인근 갯벌에서 관광객 2명이 고립됐다 안전하게 구조됐다.
17일에는 서천군 장포포구 갯벌에서 차량 1대가 침수된 데 이어 18일 오전에는 세월교를 건너던 승용차가 침수돼 인양 조치됐다.
침수·고립 차량에는 모두 탑승자가 없어 따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17일부터 20일까지 조수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를 맞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물 때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대조기 기간에는 평소보다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밀물 시 바닷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갯벌이나 해안가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갯벌 출입 전에는 반드시 물때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해안가 저지대나 갯벌 인근에는 차량 주차를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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