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 위치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18일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올해 3월25일 구역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약 59만3000㎡(18만평) 규모에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 및 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계획돼 있다.
사업대상지는 주변의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개발사업과의 시너지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기대된다.
또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용유역과 연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 및 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류윤기 iH 사장은 "앞으로 우리 iH는 사업추진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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