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8일 주말 뉴욕 증시 약세에 매도가 선행하면서 속락 출발했다가 매수세가 유입,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15일 대비 15.25 포인트, 0.36% 떨어진 4120.14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96.07 포인트, 0.62% 밀린 1만5465.30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장에 비해 33.99 포인트, 0.87% 하락한 3895.07로 개장했다.
반도체주와 통신주, 방산주, 소재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은행주와 보험주, 양조주, 귀금속주, 배터리 관련주, 유리섬유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자오이 촹신은 9.31%, 란치과기 3.00%, 한우지 3.30%, 창뎬과기 4.20%, 중웨이 반도체 4.50%, 베이팡 화촹 2.70%, 하이광 신식 2.48%, 징둥팡 1.45% 뛰고 있다.
중국롄퉁이 3.65%, 중국전신 1.26%, 중국이동 0.90%, 지다통신 2.36%, ST신퉁 2.64% 오르고 있다.
반면 공상은행이 0.55%, 중국은행 0.35%, 초상은행 0.58%, 건설은행 1.02%, 농업은행 0.90%, 중국인수보험 1.78%, 중국핑안보험 1.35%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0.10%, 우량예 1.23%, 헝루이 의약 1.93%, 금광주 쯔진광업 2.64%, 중국교통건설 0.90% 내리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8분(한국시간 11시28분) 시점에는 1.85 포인트, 0.04% 올라간 4137.24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28분 시점에 51.58 포인트, 0.33% 상승한 1만5612.95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29분 시점에 3945.30으로 16.24 포인트, 0.4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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