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김성제 후보가 관내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288_web.jpg?rnd=20260518110129)
[의왕=뉴시스] 김성제 후보가 관내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지난 17일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개발 과정 속 상권 문제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화폐 운영 확대 ▲디지털 활용 지원 ▲정부·경기도 공모사업 참여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고령 소상공인들의 전산 활용 어려움과 지역화폐 충전 예산 조기 소진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현장 지원 체계 마련과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후보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켜내고 계신 분들이 바로 소상공인 여러분”이라며 “행정이 현장의 어려움을 제대로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보여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실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근성 강화, 현장 중심 상담 체계 확대,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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