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산업혁신 거점 역할 강화
기념식 대신 사회복지관 봉사활동
![[수원=뉴시스] 18일 파주 본원에서 열린 현판식. (사진=경과원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204_web.jpg?rnd=20260518102838)
[수원=뉴시스] 18일 파주 본원에서 열린 현판식. (사진=경과원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8일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파주 본원에는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기획조정실, 인사총무팀, 재무회계팀, 감사실, 부속실,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 등 주요 부서 소속 직원 45명이 첫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을 위해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을 별도로 구성해 북부 산업 성장 거점 역할을 맡도록 했다.
특히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날 파주 본원에서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경기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현장 중심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경과원은 이날 별도의 기념식 대신 파주운정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북부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산업·기업 지원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경과원이 파주에서 직접 기업과 산업을 지원하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실행기관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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