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중남미 시장에 바나나맛우유·메로나 알린다…식품박람회 참가

기사등록 2026/05/18 10:28:38

멕시코 '엑스포 안타드 2026' 참여 홍보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엑스포 안타드 2026' 홍보 부스 조감도(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엑스포 안타드 2026' 홍보 부스 조감도(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빙그레가 멕시코 국제 식품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6'에 참여해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등 주요 브랜드를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멕시고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엑스포 안타드'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18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빙그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멕시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빙그레는 현재 소리아나, HEB 등 멕시코 현지 마트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하고 있다. 올해는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들을 입점해 수출할 계획이다.

빙그레에 따르면 멕시코는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빙그레는 멕시코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장 내 바나나맛우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점차 멕시코 시장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식품박람회인 '시알 캐나다 2026'에 참여하며  퀘백 시장을 신규로 개척하는 등 북중미 지역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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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중남미 시장에 바나나맛우유·메로나 알린다…식품박람회 참가

기사등록 2026/05/18 10:28: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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