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AP/뉴시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에릭 라우어. 2026.05.11.](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1243794_web.jpg?rnd=20260511035525)
[토론토=AP/뉴시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에릭 라우어. 2026.05.1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 대기 명단에 올랐던 왼손 투수 에릭 라우어가 LA 다저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다저스 구단은 18일(한국 시간) 토론토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라우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라우어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오른손 투수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2024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던 라우어는 시즌 종료 후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라우어는 지난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04⅔이닝을 던지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다.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는 4⅔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라우어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6⅓이닝을 던지며 1승 5패 평균자책점 6.69로 부진했고,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많은 11홈런을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라우어는 부진에 태도 논란까지 겹쳤다. 그는 시즌 전 구단과 연봉조정위원회에서 패배한 것과 최근 선발로 등판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결국 토론토는 지난 12일 라우어를 방출 대기 조처했다.
토론토에서 자리를 잃은 라우어는 다저스가 손을 내밀면서 다시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부상으로 이탈해 선발 자원이 부족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저스 구단은 18일(한국 시간) 토론토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라우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라우어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오른손 투수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2024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던 라우어는 시즌 종료 후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라우어는 지난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04⅔이닝을 던지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다.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는 4⅔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라우어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6⅓이닝을 던지며 1승 5패 평균자책점 6.69로 부진했고,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많은 11홈런을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라우어는 부진에 태도 논란까지 겹쳤다. 그는 시즌 전 구단과 연봉조정위원회에서 패배한 것과 최근 선발로 등판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결국 토론토는 지난 12일 라우어를 방출 대기 조처했다.
토론토에서 자리를 잃은 라우어는 다저스가 손을 내밀면서 다시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부상으로 이탈해 선발 자원이 부족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