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무상 먹거리 '그냥드림' 하반기 전 시군 확대

기사등록 2026/05/18 10:05:43

[수원=뉴시스] 푸드뱅크·마켓 등에서 운영하는 '그냥드림'.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푸드뱅크·마켓 등에서 운영하는 '그냥드림'.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올해 하반기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라면 누구나 푸드뱅크·마켓 등에서 운영하는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즉석밥, 국, 반찬 등 1인당 2만원 한도 내로 5개 내외 품목의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방문 시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 후 조건 없이 물품을 제공하고, 2차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부조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31개 시군 전역에서 경기도형 맞춤 모델을 모범적으로 선도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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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상 먹거리 '그냥드림' 하반기 전 시군 확대

기사등록 2026/05/18 10:05: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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