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연 최대 100만원

기사등록 2026/05/18 09:57:38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부부 대상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서울=뉴시스]구로구청 전경. (사진=구로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로구청 전경. (사진=구로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금 대출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가구 중 전용면적 85㎡ 이하의 구로구 소재 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유효한 전세자금 대출 원리금을 상환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수혜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전세금 대출 원금잔액의 1.5% 범위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다. 자격 요건을 유지한 상태에서 재신청하면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18일부터 6월17일까지다. 구로구청 신관 2층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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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연 최대 100만원

기사등록 2026/05/18 09:5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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