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레미콘 협의체 회원사 대상 벤치마킹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지난 8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 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곻)](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095_web.jpg?rnd=20260518095225)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지난 8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 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곻)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지난 8일 경기 화성시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 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발족한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우수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24개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안전관리 체계 관련 브리핑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브리핑에서는 삼표산업의 주요 안전 활동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현장 근로자가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운영 방식과 재해 감소 효과가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 견학에서는 레미콘 및 몰탈 생산 설비를 둘러보며 추락·끼임 방지 장치와 안전 표지 시스템 등 안전관리 사례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각 사업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삼표산업의 우수한 안전 보건 사례가 지역 레미콘 업계 전반에 확산돼 경영책임자의 의지와 현장의 실천이 결합된 견고한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환수 삼표산업 최고안전책임자(CSO)는 "화성공장이 지역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벤치마킹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쟁 관계를 넘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축적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무재해 사업장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