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일 서울서 실무급 워크숍 진행
국방인공지능, 3D프린팅 등 주제로 5일간 진
![[서울=뉴시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일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청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400_web.jpg?rnd=20260102165137)
[서울=뉴시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일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청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옥승욱 기자 = 한미 양국이 국방획득인력 양성체계를 공유하고 첨단 획득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미국 국방획득대학교와 함께 실무급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이후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 국방획득대 브라이언 유 학과장을 비롯한 한·미 국방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국방 인공지능, 애자일 획득절차, 무기체계 및 군용장비의 유지정비·수리·창정비(MRO) 및 3D 프린팅 등을 주제로 5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간 별도로 운영되던 분과를 통합해 모든 참석자가 워크숍 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방사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 실무자들이 첨단무기 인증체계와 첨단전력 획득절차 등 최근 획득제도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미측의 제도 운영 사례와 동향을 공유해 실질적 자문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섭 방위사업교육원장은 "무기체계 획득의 성패는 결국 방위사업을 추진하는 인력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우리 방위산업의 괄목할 만한 수출 성과 역시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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