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신의 참뜻은 자유와 인권을 향한 숭고한 희생"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5.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3650_web.jpg?rnd=2026051509355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이재명과 민주당은 늘 5·18 정신을 앞세운다. 하지만 저들에게 5·18은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니라 권력 확장의 도구일 뿐"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으로는 5·18 정신을 외치지만, 정작 5·18 정신을 무너뜨리는 자들이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에 다다랐다. 우리 국민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목숨을 걸고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1980년 광주의 5월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의 한 페이지"라며 "5·18 정신의 참뜻은 자유와 인권을 향한 숭고한 희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46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현주소에 탄식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끝내 밀어붙인 대법관 증원, 4심제, 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모두가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반헌법적 악법들"이라며 "그 목적은 오로지 방탄과 정적 제거에 있다"고 했다.
이어 "급기야 자신의 범죄를 아예 지우기 위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리의 헌법정신마저도 무너뜨리고 있다"며 "공소취소 특검'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종말 선언"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오전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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