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우리 측이 미 측에 요청해 통화
트럼프, 15일엔 다카이치와 통화…동맹국들에 미중 회담 결과 공유
이 대통령, 트럼프와 한반도 평화 및 조인트팩트시트 이행도 논의
![[경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21035238_web.jpg?rnd=20251029152714)
[경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부터 약 30분 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통화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우리 측이 미 측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와 지난해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동맹국 정상들에게 그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약 15분 간 통화를 갖고 방중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