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딸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유튜버 랄랄.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7.](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594_web.jpg?rnd=20260517114737)
[서울=뉴시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딸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유튜버 랄랄.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7.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유튜버 랄랄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려다 뜻밖의 둘째 의혹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똥만 가득 찬 배 가지고 발리"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딸과 함께 보낸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유쾌한 셀프 디스 코멘트였다.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딸을 안은 사진에 랄랄은 "힙시트(아기 띠) 따위 필요 없음. 뭔 만삭 때보다 배가 더 나왔냐"라고 적는가 하면, 볼록 나온 배를 확대한 사진에는 "누가 보면 만삭 태교 여행인 줄"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발리에서 '만삭 태교여행인 줄'이라며 유쾌한 근황을 전한 유튜버 랄랄.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7.](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595_web.jpg?rnd=20260517114808)
[서울=뉴시스] 발리에서 '만삭 태교여행인 줄'이라며 유쾌한 근황을 전한 유튜버 랄랄.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7.
앞서 랄랄은 출산 이후 체중이 약 20㎏ 증가해 현재 '77㎏, 허리 36인치'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최근 공유한 인바디 결과에서도 체지방률 41.3%를 기록해 현실적인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랄랄의 털털한 만삭 드립에 한 네티즌은 "축하드려요! 둘째 예정일은 언제인가요?"라며 랄랄의 장난을 받아치는 댓글을 남겼고, 다른 이들 역시 "힙시트 정보 궁금해요", "알고보니 태교여행"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특유의 입담과 현실 육아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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