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한낮 최고 31도…온열질환 주의

기사등록 2026/05/16 06:42:07

체감온도 31도 안팎…일교차도 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세수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뉴시스 DB)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세수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토요일인 16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평년보다 4~5도 높겠다.

특히 광주와 전남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 낮과 밤이 기온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고,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섬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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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한낮 최고 31도…온열질환 주의

기사등록 2026/05/16 06:42: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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