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명단 발표 기자회견 진행
3월 A매치 명단과 비슷하게 예상
이틀 뒤인 18일 1차 본진과 출국
A조서 체코·멕시코·남아공 상대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재성을 껴안은 채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ppkj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616_web.jpg?rnd=20260512183043)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재성을 껴안은 채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누빌 26인의 태극전사가 오늘 드디어 공개된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의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최종 명단 발표 후 홍 감독은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통해 선수단 구성 배경과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 등을 밝힌다.
2025년 6월 북중미행 확정 이후 홍 감독은 여러 평가전에서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며 옥석 가리기를 진행했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 철벽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부주장 이재성(마인츠) 등 핵심 유럽파들은 무난한 발탁이 예상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한 뒤 불참 가능성이 우려됐던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도 회복 단계에 있어 동행할 전망이다.
올해 첫 A매치였던 지난 3월 A매치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축구 팬들 시선은 매 대회마다 있었던 '깜짝 발탁 선수'에게 집중된다.
홍 감독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최근까지 프로축구 K리그 현장을 돌며 마지막 퍼즐을 찾았다.
올 시즌 두각을 드러낸 강상윤, 이승우, 조위제(이상 전북), 이기혁(강원), 최준(서울)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3월 유럽원정 평가전을 마치고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02. k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618_web.jpg?rnd=20260512183133)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3월 유럽원정 평가전을 마치고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 감독은 명단 발표 후 이틀 뒤인 18일 1차 본진을 이끌고 사전캠프 장소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난다.
해발 약 1460m 고지대에 위치한 솔트레이크시티는 조별리그 1, 2차전 경기가 열릴 해발 약 1500m 고지대의 과달라하라와 유사한 환경을 띤다.
여기에는 코치진과 지원스태프는 물론 국내파와 일찍 시즌을 끝낸 일부 해외파도 포함된다.
발탁 여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배준호(스토크), 백승호(버밍엄), 엄지성(스완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해외파 중에선 5월3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둔 PSG 이강인이 가장 늦게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축구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5월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4일 엘살바도르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벌인다.
킥오프는 오전 10시로 동일하며, 두 경기 모두 사전캠프 장소의 브리검영 대학교 경기장(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다.
FIFA 랭킹 25위 한국과 비교했을 때 트리니다드토바고(102위)와 엘살바도르(100위) 모두 객관적인 전력은 크게 밀리지만, 축구협회는 "미국 현지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는 팀이라 판단해 맞대결을 추진했다"고 평가전 성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은 두 팀과 딱 한 차례씩 맞붙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는 2004년 7월 서울에서 만나 1-1로 비겼고, 엘살바도르와도 2023년 6월 대전에서 맞붙어 1-1 무승부에 그쳤다.
해발 약 1460m 고지대에 위치한 솔트레이크시티는 조별리그 1, 2차전 경기가 열릴 해발 약 1500m 고지대의 과달라하라와 유사한 환경을 띤다.
여기에는 코치진과 지원스태프는 물론 국내파와 일찍 시즌을 끝낸 일부 해외파도 포함된다.
발탁 여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배준호(스토크), 백승호(버밍엄), 엄지성(스완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해외파 중에선 5월3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둔 PSG 이강인이 가장 늦게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축구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5월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4일 엘살바도르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벌인다.
킥오프는 오전 10시로 동일하며, 두 경기 모두 사전캠프 장소의 브리검영 대학교 경기장(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다.
FIFA 랭킹 25위 한국과 비교했을 때 트리니다드토바고(102위)와 엘살바도르(100위) 모두 객관적인 전력은 크게 밀리지만, 축구협회는 "미국 현지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는 팀이라 판단해 맞대결을 추진했다"고 평가전 성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은 두 팀과 딱 한 차례씩 맞붙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는 2004년 7월 서울에서 만나 1-1로 비겼고, 엘살바도르와도 2023년 6월 대전에서 맞붙어 1-1 무승부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일반에 공개된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트로피가 전시돼 있다. 2026.01.17.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7/NISI20260117_0021129817_web.jpg?rnd=20260117122721)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일반에 공개된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트로피가 전시돼 있다. 2026.01.17. [email protected]
이후 홍명보호는 6월5일 결전지 멕시코에 입성해 최종 담금질을 진행한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6월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41위)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선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15위)를 상대한다.
이후 축구대표팀은 과달라하라를 떠나 몬테레이로 향해 25일 오전 10시 BBVA 스타디움에서 있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와 A조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6월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41위)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선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15위)를 상대한다.
이후 축구대표팀은 과달라하라를 떠나 몬테레이로 향해 25일 오전 10시 BBVA 스타디움에서 있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와 A조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