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직접 드론을 운용해 구축한 초고화질 항공영상(울주 스카이맵)으로 14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5.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377_web.jpg?rnd=20260515104242)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직접 드론을 운용해 구축한 초고화질 항공영상(울주 스카이맵)으로 14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직접 드론을 운용해 구축한 초고화질 항공영상(울주 스카이맵)으로 14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 상반기 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운영해 서부권역(범서·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 전체 면적 350㎢ 중 151㎢에 대한 촬영을 마쳤다.
앞서 ‘공간다듬이’ 행정 지원을 위해 촬영한 남부권역 32㎢를 포함하면 총 183㎢ 면적에 대한 드론 영상을 구축했다.
이는 드론 항공영상 제작 용역 단가가 1㎢당 800만원 상당인 점을 고려하면 총 14억6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울주 스카이맵’은 지형지물 윤곽이 뚜렷해 지적도 경계와 실제 현황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다.
울주군은 "제작된 영상 데이터는 공유재산 관리 및 무단 점유 확인, 각종 인허가 업무를 위한 현장 확인, 토지 형질 변경 확인 등 업무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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