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기업 맞춤형 '경영 컨설팅'…10개 분야 지원

기사등록 2026/05/15 10:28:22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5일부터 지역 관광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판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로컬 콘텐츠 ▲관광 기념품 ▲초기기업 운영 ▲정부지원·투자·창업 ▲AX·DX(경영자동화) ▲법률·세무·회계·저작권 ▲인사·노무 등 총 10개 분야다.

이번 사업은 인천의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3인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진단한 후 결과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의 1대1 심층 자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설계했다.

컨설팅은 총 150회 규모(오프라인 100회, 온라인 50회 포함)로 운영된다. 이들은 참여 기업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방·사업체 방문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인공지능)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분석 등 AX분야를 신설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춘 점이 눈에 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디지털·기술 전환의 흐름이   빨라지는 환경 속에서 지역 관광기업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  도록 경영자동화(AX·DX) 분야를 신설하는 등 컨설팅 분야와 운영방식을 대폭 개편했다"며, "컨설팅 사업이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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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업 맞춤형 '경영 컨설팅'…10개 분야 지원

기사등록 2026/05/15 10:28: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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