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재구성' 주제로 27일부터 온라인 진행
4개 세션 통해 AI 기반 감각 재배치 입체적 조망
![[서울=뉴시스] 중앙대 '2026 테크아트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205_web.jpg?rnd=20260515091609)
[서울=뉴시스] 중앙대 '2026 테크아트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7회 2026 테크아트(TechArt) 국제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감각의 재구성: 인공지능과 현대 예술의 미학(Reconfiguring Sensation: AI and Contemporary Art Aesthetics)'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AI 매체가 경험의 조건으로서 감각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과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중앙대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이 양성하는 차세대 연구자들의 발표를 포함해, 중견 학자와 후속 세대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적 지평을 넓히는 교류의 장이 형성될 예정이다.
개막 세션에서는 동시대 인공지능 예술 미학의 정치적 특성과 최근 주목받는 예술의 환경성을 다룬다. '촉지적(haptic) 시각성' 이론으로 디지털 미디어 학계에 업적을 남긴 로라 마크스 사이먼프레이저대 석좌교수가 연사로 참여하며, AI 예술 분야의 권위자인 조안나 질린스카 골드스미스런던대 교수와 안나 문스터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예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산업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진다. 오스트리아 영화제에서 최우수AI영화상을 받은 마르셀 바르소티 감독을 비롯해, 장-펙 슈 감독, 스텐-크리스티안 살루비어 등이 참여한다.
세 번째 세션은 기술공학적 관점에서 영상 매체가 신체와 공간, 감각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망하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중앙대가 육성 중인 차세대 연구자들을 통해 한국 AI 창작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론과 실천의 접점을 살핀다.
박진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인공지능이 미학적 사유와 예술적 실천을 통해 인간의 전유물이었던 감각성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확장하는지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인공지능 예술의 미학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학술적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감각의 재구성: 인공지능과 현대 예술의 미학(Reconfiguring Sensation: AI and Contemporary Art Aesthetics)'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AI 매체가 경험의 조건으로서 감각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과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중앙대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이 양성하는 차세대 연구자들의 발표를 포함해, 중견 학자와 후속 세대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적 지평을 넓히는 교류의 장이 형성될 예정이다.
개막 세션에서는 동시대 인공지능 예술 미학의 정치적 특성과 최근 주목받는 예술의 환경성을 다룬다. '촉지적(haptic) 시각성' 이론으로 디지털 미디어 학계에 업적을 남긴 로라 마크스 사이먼프레이저대 석좌교수가 연사로 참여하며, AI 예술 분야의 권위자인 조안나 질린스카 골드스미스런던대 교수와 안나 문스터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예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산업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진다. 오스트리아 영화제에서 최우수AI영화상을 받은 마르셀 바르소티 감독을 비롯해, 장-펙 슈 감독, 스텐-크리스티안 살루비어 등이 참여한다.
세 번째 세션은 기술공학적 관점에서 영상 매체가 신체와 공간, 감각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망하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중앙대가 육성 중인 차세대 연구자들을 통해 한국 AI 창작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론과 실천의 접점을 살핀다.
박진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인공지능이 미학적 사유와 예술적 실천을 통해 인간의 전유물이었던 감각성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확장하는지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인공지능 예술의 미학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학술적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