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00만원 지원…사각지대 대학원생 학업 보장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단호 청년지원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134_web.jpg?rnd=20260515084411)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단호 청년지원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 지원을 위한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수여식을 열고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대학 졸업 후 석·박사 과정에 진학했으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 지속에 부담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계획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재단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다른사람에게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선배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우리 사회의 인재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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