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차전지 소재 사업 본격화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태성은 '고강도 폴리프로필렌(PP) 필름 활용 복합동박 제조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제에는 태성을 비롯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 서울대, 고려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지난달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성은 이번 과제에서 복합동박 전해도금 시스템 구축, 양산 대응 공정 최적화 등 공정 기술을 담당한다. 그동안 축적해온 복합동박 제조 공정의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제 양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고도화된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복합동박은 기존 100% 구리 소재의 동박과 달리, 고분자 필름(PP) 등 양면에 구리층을 형성한 다층 구조의 차세대 음극 집전체다. 기존 제품 대비 ▲구리 사용량 절감에 따른 원가 경쟁력 확보 ▲배터리 경량화·에너지 밀도 향상 ▲열 폭주 억제를 통한 안전성 강화 등의 이점이 있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국책 과제 선정은 태성의 복합동박 제조 기술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의 핵심 경쟁력임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태성이 보유한 관련 제조 공정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양산 대응력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제에는 태성을 비롯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 서울대, 고려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지난달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성은 이번 과제에서 복합동박 전해도금 시스템 구축, 양산 대응 공정 최적화 등 공정 기술을 담당한다. 그동안 축적해온 복합동박 제조 공정의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제 양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고도화된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복합동박은 기존 100% 구리 소재의 동박과 달리, 고분자 필름(PP) 등 양면에 구리층을 형성한 다층 구조의 차세대 음극 집전체다. 기존 제품 대비 ▲구리 사용량 절감에 따른 원가 경쟁력 확보 ▲배터리 경량화·에너지 밀도 향상 ▲열 폭주 억제를 통한 안전성 강화 등의 이점이 있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국책 과제 선정은 태성의 복합동박 제조 기술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의 핵심 경쟁력임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태성이 보유한 관련 제조 공정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양산 대응력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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