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상 매출은 민간소비의 3분의 1 비중
민간소비는 국내총생산의 70% 차지
![[AP/뉴시스] 미 덴버 코스트코 상점](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1195518_web.jpg?rnd=20260421212759)
[AP/뉴시스] 미 덴버 코스트코 상점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민간소비의 3분의 1를 차지하는 소매상 매출이 4월에 전월보다 0.5% 늘었다고 14일 미 상무부 센셔스국이 발표했다.
인플레 감안 없는 시장가로 7571억 달러(1129조 원)에 달했다. 전월 3월에는 월간 증가율이 1.6%로 이란 전쟁 여파가 컸는데 4월에는 그 영향이 수그러들었다. 4월 소매상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4.9% 증가였다.
그러나 휘발유 주유소의 매출은 전월보다 2.8% 늘어 615억 달러(92조 원)에 이르렀다.
미국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은 국내총생산의 70%를 차지하며 이 민간소비 중 소매상 매출이 30% 이상을 차지한다.
소비가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가운데 소매상 매출은 식당과 주점 부문을 제외하고 모두 상품 판매다. 상품 판매인 본격 소매상 매출은 4월에 6561억 달러(979조 원)로 전월보다 0.5% 늘어났다.
상품 판매 중 규모가 가장 큰 2개 부문은 자동차 및 부품 딜러 그리고 온라인 판매다. 자동차 부문은 4월에 1392억 달러로 0.4% 감소했으나 상점 없는 온라인 판매는 1375억 달러로 1.1%나 증가했다.
소매상 매출 통계 중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식당 및 주점 매출은 1010억 달러(150조 원)로 0.6% 늘었다.
이외 소매상 매출 부문 종류는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와 정원비품, 식품과 주류 판매, 건강과 개인 용품, 의류와 악세사리, 스포츠와 취미 용품, 백화점 등 종합상품 매장 그리고 잡화점 등으로 되어 있다.
이 중 4월에 크게 감소한 부문은 백화점이 3.2% 줄어 32억 달러, 가구가 2.0% 감소해 111억 달러 그리고 의류와 악세사리가 1.5% 줄어 275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전월 3월의 총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 규모는 연환산으로 21조 8600억 달러였다. 이 중 상품 구입이 6조 7800억 달러, 서비스 지출이 15조 800억 달러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플레 감안 없는 시장가로 7571억 달러(1129조 원)에 달했다. 전월 3월에는 월간 증가율이 1.6%로 이란 전쟁 여파가 컸는데 4월에는 그 영향이 수그러들었다. 4월 소매상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4.9% 증가였다.
그러나 휘발유 주유소의 매출은 전월보다 2.8% 늘어 615억 달러(92조 원)에 이르렀다.
미국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은 국내총생산의 70%를 차지하며 이 민간소비 중 소매상 매출이 30% 이상을 차지한다.
소비가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가운데 소매상 매출은 식당과 주점 부문을 제외하고 모두 상품 판매다. 상품 판매인 본격 소매상 매출은 4월에 6561억 달러(979조 원)로 전월보다 0.5% 늘어났다.
상품 판매 중 규모가 가장 큰 2개 부문은 자동차 및 부품 딜러 그리고 온라인 판매다. 자동차 부문은 4월에 1392억 달러로 0.4% 감소했으나 상점 없는 온라인 판매는 1375억 달러로 1.1%나 증가했다.
소매상 매출 통계 중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식당 및 주점 매출은 1010억 달러(150조 원)로 0.6% 늘었다.
이외 소매상 매출 부문 종류는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와 정원비품, 식품과 주류 판매, 건강과 개인 용품, 의류와 악세사리, 스포츠와 취미 용품, 백화점 등 종합상품 매장 그리고 잡화점 등으로 되어 있다.
이 중 4월에 크게 감소한 부문은 백화점이 3.2% 줄어 32억 달러, 가구가 2.0% 감소해 111억 달러 그리고 의류와 악세사리가 1.5% 줄어 275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전월 3월의 총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 규모는 연환산으로 21조 8600억 달러였다. 이 중 상품 구입이 6조 7800억 달러, 서비스 지출이 15조 800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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