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美 재무장관과 만나 깊은 신뢰 확인…어려운 국제 정세 속 협력할 것"

기사등록 2026/05/14 18:54:20

최종수정 2026/05/14 19:18:52

李, 베센트 엑스 게시물 인용…"한미, 가장 중요한 파트너"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만남에 대해 "양국 간 깊은 신뢰와 협력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베센트 장관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 미중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베센트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아울러 2028년 (대한민국이) 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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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美 재무장관과 만나 깊은 신뢰 확인…어려운 국제 정세 속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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