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KTL·9개 기업과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협약

기사등록 2026/05/14 18:14:21

[창원=뉴시스]지난 13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창원상의 경남FTA통상진흥센터 주관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사업 설명회 및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중소·중견기업 9개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창원상의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지난 13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창원상의 경남FTA통상진흥센터 주관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사업 설명회 및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중소·중견기업 9개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창원상의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남FTA센터)는 지난 13일 창원상의 세미나실에서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및 중소·중견기업 9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FTA센터는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지원을 위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탄소배출량 산정 및 관리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참여 기업은 진성씨앤아이㈜ 창원공장, ㈜유니크, 지엠비코리아㈜, 디와이파워㈜, ㈜거양금속, ㈜신광테크, ㈜신풍산기, ㈜바이저, ㈜솔텍이다.

경남FTA센터와 KTL은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에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배출량 관리체계 구축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남FTA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 및 통상환경 변화 대응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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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KTL·9개 기업과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협약

기사등록 2026/05/14 18:1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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