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크·플리퍼스' 매장 관리 똑똑해진다…인사관리 앱 '가치업' 도입

기사등록 2026/05/14 17:30:54

픽플레이-KC F&B,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 MOU 체결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인사관리 전문 플랫폼 '가치업'이 국내 유명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의 인사 시스템을 바꾼다.

가치업 운영사 픽플레이는 F&B 전문 기업 KC F&B와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픽플레이는 KC F&B가 운영하는 ▲플리퍼스 ▲베이크 ▲마사비스 ▲프레스버터샌드 ▲라플 등 5개 브랜드 매장에 인사관리 앱 '가치업'을 제공한다.

KC F&B는 매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 수동으로 관리하던 근태와 노무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KC F&B 관계자는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각종 노무 이슈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가치업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치업은 출퇴근 시간 기록과 관리, 근로계약서 작성 및 보관 등 필수적인 인사 기능을 갖춘 앱이다. 2023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사용 직원 수 14만명, 출퇴근 기록 1400만건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현재 가치업은 맘스터치, BHC치킨, 컴포즈커피, 올리브영, 다이소 등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30인 미만 중소기업과 인력 아웃소싱 업계로도 이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윤형선 픽플레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KC F&B 매장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가치업이 제공하는 스마트한 시스템이 KC F&B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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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플리퍼스' 매장 관리 똑똑해진다…인사관리 앱 '가치업' 도입

기사등록 2026/05/14 17:30: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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