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5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기사등록 2026/05/14 16:27:0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휴비츠는 보유 중인 자사주 60만796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약 53억원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변동은 없다.

휴비츠는 최근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휴비츠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2분기부터는 주요 사업 부문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업 활동과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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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5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기사등록 2026/05/14 16:27: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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